-
호리에h+ SEN 밥공기 / 국공기-
크기밥공기 - ∅13×H8cm
국공기 - ∅15.8×H8cm -
무게250g / 315g
-
재질도자기
-
원산지일본 /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
-
-
호리에h+ 도쿠리 / 사케잔-
크기원형도쿠리 - ∅6.8×H12cm
사각도쿠리 - W5.5×D9.5×H9cm
사케잔 - ∅6.2×H2.5cm
사케잔 낮은형 - ∅4×H4.5cm
사케잔 높은형 - ∅4×H7cm
히노키받침 - W6.5×H4.5cm (식기세척기,전자레인지 불가) -
용량 (무게)200ml (145g) / 205g (280ml)
35ml (20g) / 35g (25g) / 45ml (40g) / 45g -
재질도자기
-
원산지일본 /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
-
-
호리에h+ 림 샐러드 / 스프 볼-
크기림 샐러드 볼 - ∅14.8×H4.2cm
림 스프 볼 - ∅20.8×H4.5cm -
무게220g / 405g
-
재질도자기
-
원산지일본 /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
-
-
.jpg)
호리에h+ 림 플레이트 (4size)-
크기S - ∅10.5(내경∅7.5)×H1.5cm
M - ∅16.5(내경∅13.5)×H2.3cm
L - ∅21.5(내경∅18)×H2cm
XL - ∅24(내경∅21)×H2.5cm
-
무게70g / 195g / 350g / 460g
-
재질도자기
-
원산지일본 /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
-
-
호리에h+ 버터 케이스-
크기S - W8×D8×H5.8cm
M - W14×D7.6×H5.5cm -
무게350g / 450g
-
재질도자기
-
원산지일본 /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
-
-
호리에h+ 새모양 도쿠리 / 사케잔-
크기도쿠리 - ∅5×W7.5×H16cm
사케잔 - ∅5×H6cm -
용량 (무게)250ml (175g) / 45ml (50g)
-
재질도자기
-
원산지일본 /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
-
-
호리에h+ 타원 백자 찬합-
크기S - 1단 W12×D9×H4.5cm / 2단 H8.5cm
M - 1단 W17×D12.5×H4.7cm / 2단 H9cm -
무게S - 1단 205g / 2단 640g
M - 1단 640g / 2단 1.03kg -
재질도자기
-
원산지일본 /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
-
-
호리에h+ 타원 접시-
크기S - W13×D9.5×H1cm
M - W17×D12.5×H1.6cm
L - W21.3×D15.5×H2cm
깊은 접시 - W21×D15.1×H3cm -
무게60g / 135g / 190g / 210g
-
재질도자기
-
원산지일본 /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
-
-
호리에h+ 팔각 볼-
크기S - W11.3×D11.3×H5cm
M - W21×D16.8×H4.5cm -
무게130g / 435g
-
재질도자기
-
원산지일본 /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
-
-
호리에h+ 팔각 접시-
크기S - W11.2×D7.7×H1.7cm
M - W11.2×D11.2×H1.5cm
L - W20.3×D16.2×H1.3cm
롱접시 - W34.8×D11.5×H1.7cm -
무게80g / 125g / 300g / 465g
-
재질도자기
-
원산지일본 /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
-
-
.jpg)
호리에h+ 플라워 볼 아이보리 (3size)-
크기S - ∅5×H2.9cm
M - ∅12×H4cm
L - ∅16×H5.5cm -
용량 (무게)25g / 115g / 240g
-
재질도자기
-
원산지일본 /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
-
-
.jpg)
호리에h+ 플라워 볼 연핑크 (3size)-
크기S - ∅5×H2.9cm
M - ∅12×H4cm
L - ∅16×H5.5cm -
무게25g / 115g / 240g
-
재질도자기
-
원산지일본 /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
-
Copyright(C) Tools Company. All Rights reserved.
HORIE
호리에
나가사키현 하사미나카오야마시의 역사 속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호리에 도자기입니다. 1995년경부터 하사미의 제조법을 전하며, 2004년부터 h+를 비롯한 오리지널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. 현재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다루면서 일상으로서 더 나은 방향으로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.